2026년 5월 10일 (0)
임재현 T1 감독대행 “리그 초반에 비해 합 좋아져” [쿠키 현장]

임재현 T1 감독대행 “리그 초반에 비해 합 좋아져” [쿠키 현장]

승인 2026-04-29 19:00:41
임재현 T1 감독대행. 김영건 기자

임재현 감독대행이 농심 레드포스전 승리에 만족하며 2라운드 선전을 다짐했다.

T1은 29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정규시즌 1라운드 농심 레드포스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0 완승을 거뒀다. 4연승에 성공한 T1은 1라운드를 6승3패로 마무리했다. 

이날 T1은 1~2세트 모두 깔끔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라인전 우위에, 적절한 운영까지 더해지며 큰 위기 없이 승리를 챙겼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임 대행은 “지난주 경기에 이어, 오늘도 2-0으로 깔끔하게 이겨서 좋다”며 “이렇게 바라보는 방향만 같으면 계속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고 만족했다.

팀 승리 요인으로 “1세트는 주도권 있는 조합으로 용도 잘 쌓고, 칼날부리 쪽에서 이득을 많이 봐서 승리했다”며 “2세트에는 시간이 지나면서 힘이 올라오는 걸 선수들이 다 인지하고 있었다. 용 2개를 준 이후부터 잘 나가서 깔끔하게 이겼다”고 짚었다.

T1은 2세트 코그모-룰루 조합을 꺼냈다. 임 대행은 “룰루를 꼈을 때, 고를 수 있는 챔피언 중에 ‘페이즈’ 김수환이 자신 있어 하는 걸 뽑았다. 활용도 잘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정규시즌 초반에 부진했던 T1은 라운드 막판에 연승을 달리며 제 궤도에 올랐다. 임 대행은 “리그 초반에는 저희가 팀으로서 게임을 잘 못한다고 생각했다”면서도 “시간 지나면서 합도 잘 맞았고 바라보는 방향도 같아지면서 좋아졌다”고 말했다.

김영건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