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낙동강의 아름다운 수변 경관과 지역 주요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낙동강 수상투어버스’를 오는 5월 2일부터 운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수상투어버스’는 상주의 대표 관광 명소인 경천섬, 회상나루,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경천대를 물길로 연결하는 관광 체험프로그램이다.
육상 이동과는 달리 색다른 방식으로 낙동강 일원의 풍경을 감상하며, 상주의 주요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고 특별하게 둘러볼 수 있다.
이번에 운행되는 수상투어버스는 12인승 폰툰보트로, 상주보 상류에 위치한 4개 계류장인 경천섬, 회상나루,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경천대를 순환한다.
운행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55분까지며, 하루 총 7회 운행한다.
상주시 관계자는 “지난 2022년부터 운영된 낙동강 수상투어버스는 매년 꾸준히 이용객이 증가하며 상주시의 대표적인 수상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올해도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운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