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부터 천안종합운동장서 개최됐던 ‘천안흥타령춤축제’가 올해부터 종합운동장, 삼거리공원 두 군데로 나뉘어 열린다. 이는 지난해 9월 재개장된 삼거리공원의 장소성을 강조하는 여론과 백석대 산학협력단이 진행한 2025년 축제평가용역(책임교수 이광옥)의 정책제안에 따른 것이다.
시는 30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시청 중회의실에서 올해 축제(10월 1~5일) 기본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축제는 ‘All that Dance in Cheonan’을 슬로건 아래 참여형·친환경·도시연계형 축제로 추진된다.
보고 내용에 따르면 국제춤대회는 기존 종합운동장 5곳에 삼거리공원 1곳을 추가해 총 6곳으로 확대 운영된다. 삼거리공원에선 전국춤경연대회 흥타령부 예·본선과 국제춤대회 본선, 능소전 로드 뮤지컬 등을 배치한다.
시는 삼거리공원 선큰광장 미디어월을 활용해 종합운동장의 메인 프로그램을 실시간 공유할 계획이다. 선큰광장 주무대에는 우천을 대비한 아치형 캐노피를 설치한다.
행사장 이원화에 따른 관람객 편의를 위해 천안박물관 등 4개소에 총 1500여 면의 임시주차장을 확보하고 임시주차장과 삼거리공원을 잇는 셔틀버스 15대를 15분 간격으로 순환 운행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