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0일 (0)
BNK경남은행–김해시복지재단, 포용금융 협약…시니어 맞춤 금융서비스 강화

BNK경남은행–김해시복지재단, 포용금융 협약…시니어 맞춤 금융서비스 강화

승인 2026-04-30 17:05:33 수정 2026-04-30 17:38:30

BNK경남은행이 지역 복지기관과 손잡고 시니어 대상 금융 복지 확대에 나섰다.

BNK경남은행은 30일 김해시복지재단과 포용 금융 실천 및 금융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김해시복지재단 본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재영 BNK경남은행 부행장과 임주택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민과 시니어 계층을 대상으로 금융·경제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개발·운영하며 상생 금융을 실천하기로 했다. 

BNK경남은행은 금융 교육 지원과 홍보, 공동사업 추진을 맡고, 김해시복지재단은 시니어 사업 연계와 프로그램 운영 협력을 담당한다.

최재영 부행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며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시니어 계층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복지재단은 노인종합복지관 3곳과 시니어클럽, 시립요양원 등 12개 시설을 운영하는 지역 핵심 복지기관으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복지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BNK경남은행, 밀양시 소상공인 120억 지원…하반기 금융지원 확대

BNK경남은행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밀양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BNK경남은행은 29일 밀양시 등과 ‘2026년 하반기 밀양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경남신용보증재단에 보증 재원 1억5000만원을 출연하고 보증서 대출을 실행한다. 밀양시는 2억5000만원을 출연하고 사업 총괄을 맡는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신용보증 지원과 함께 보증비율 90% 우대, 자금 배정 및 전담 인력 운영 등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BNK경남은행을 포함한 금융기관과 밀양시는 총 8억원을 출연하며, 이를 기반으로 총 12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금융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5000만원이며 상환은 2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2년 거치 후 1~3년 분할상환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김기범 상무는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해 하반기에도 협력을 이어간다”며 “실질적인 금융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난 3월 경남신용보증재단과 특별출연 협약을 체결하고 50억원을 출연했으며 이를 통해 총 750억원 규모의 보증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강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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