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9일 (6)
장신상 “지역 축제 확장→500만 관광객 유치”

장신상 “지역 축제 확장→500만 관광객 유치”

체류 관광, 지역 전체 경제적 파급

승인 2026-04-30 17:20:29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후보가 30일 횡성문화관광재단 앞에서 기초의회 예비후보와 지역 축제 확장을 통한 500만 관광객 유치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윤수용 기자

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가 캐치프레이즈인 ‘500만 관광객 시대’ 실현을 위한 지역 축제 활성화 방안을 공개했다.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후보는 30일 횡성문화관광재단 앞에서 지역 4대 축제 확장 방안을 발표했다.

지역 농특산물을 소재로 한 4대 축제는 △횡성한우축제 △안흥찐빵 축제 △둔내 토마토 축제 △청일 더덕 축제 등이다.

또 역사 문화 자연을 기반으로 한 이벤트는 △노구 문화제 △회다지 문화제 △호수길 축제가 있다.

그는 “한우 축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페스티벌로 전국적 인지도를 갖고 있지만, 소고기 판매와 구워 먹기, 공연 중심의 축제로 그치면서 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전체로 더 확장을 못 하고 있다”며 “다른 축제도 스토리텔링을 보유하고 있지만, 확장성에는 한계를 보여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후보가 30일 횡성문화관광재단 앞에서 지역 축제 확장을 통한 500만 관광객 유치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윤수용 기자

이에 대해 장신상 후보는 “이들 축제가 지역경제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체류형 축제로 발전되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횡성한우축제의 경우 야간축제를 보완해 방문객들이 횡성에 머물면서 호수정원 등 곳곳의 횡성 관광을 즐기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축제도 자연과 역사 문화 관광 콘텐츠로 연계 관광이 이뤄져 횡성에 체류하면서 지역의 맛집과 카페 등 지역 전체의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해 횡성 전체가 돈을 버는 구조로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축제는 결국 콘텐츠 경쟁이라고 진단한 그는 “이들 축제에 현재의 방문객이 최대 10배까지 늘어나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특히 관광객들이 체류하면서 지역 전체에 경제적 파급효과가 퍼져 주민들의 소득으로 연결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 축제를 5백만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핵심 역할을 하겠다”며 “교통 사통팔달 횡성은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윤수용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