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를 통해 농심 레드포스로 이적한 ‘디아블’ 남대근이 이적 후 첫 경기부터 선발로 출격한다.
농심은 2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6 LCK’ 정규시즌 2라운드 키움 DRX와 경기를 치른다.
지난달 30일 농심은 BNK 피어엑스에 ‘태윤’ 김태윤을 보내고, ‘디아블’ 남대근을 받는 1대1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농심은 정규시즌 1라운드 9경기에서 4승5패를 기록하며 6위에 머물러 있다. 공격적인 선수 영입에도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한 가운데, 트레이드를 통해 2라운드 반전을 노렸다.
남대근은 2라운드 첫 경기에 곧바로 선발로 나선다. 농심은 남대근을 포함, ‘킹겐’ 황성훈, ‘스폰지’ 배영준, ‘스카웃’ 이예찬, ‘리헨즈’ 손시우를 내세운다.
이에 맞서는 키움은 큰 변화 없이 기존 베스트 라인업으로 2라운드를 시작한다. ‘리치’ 이재원, ‘윌러’ 김정현, ‘유칼’ 손우현, ‘레이지필’ 쩐바오민, ‘안딜’ 문관빈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