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0일 (0)
국민의힘 “당보다 인물 보고 투표해 달라”

국민의힘 “당보다 인물 보고 투표해 달라”

이금선 대전시의원(유성4, 구즉‧관평‧전민동) 선거사무소 개소
의회 의정활동 모범적…재선 구의원 거쳐, 시의원 ‘재선’ 도전

승인 2026-05-02 20:53:35
이금선 대전시의원(유성4지역, 구즉‧관평‧전민동)이 지난달 3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구의원 8년 시의원 4년 간의 의정활동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명정삼 기자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이상래 전반기 대전시의회 의장(동구당협위원장), 이택구 유성갑 당협위원장, 오경석 유성을 조직위원장, 김동수 유성구의회 의장, 이명숙‧이희환‧양명환 유성구의원, 유대혁‧최석근 유성구의원 예비후보와 지역의 지지자들이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명정삼 기자

대전 유성구는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험지로 평가받는다. 왜냐하면 십여 년 간 총선과 구청장 선거에서 자리를 차지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의 첫 선거가 유성갑 국회의원 선거였다. 물론 당시는 떨어졌지만 장 대표는 "성공한 선거"라고 자평했다.

그래서인지 지난달 30일 국민의힘 이금선 대전시의회(유성4선거구, 구즉‧관평‧전민동) 유성구 관평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당이 집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자리에는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인 이상래 동구당협위원장과 후반기 의장인 조원휘 대전 유성구청장 예비후보가 참석했으며, 이택구 유성갑 당협위원장, 오경석 유성을 조직위원장, 김동수 유성구의회 의장, 이명숙‧이희환‧양명환 유성구의원, 유대혁‧최석근 유성구의원 예비후보 등 국민의힘 주요 인사와 각 동 노인회 회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이 대거 참석했다.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 위원장은 "유능하고 일 잘하는 사람을 보고 투표해 달라"며 "방사청을 유치한 시장을 뽑아야지 중기부를 내주는 무능한 시장을 뽑아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조원휘 대전 유성구청장 예비후보는 "이금선 의원처럼 일 잘하는 사람은 다시 한번 의회에 들어가 민생을 챙겨야 하는 것 아니냐"며 "일 잘하면 다시 한번 선택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금선 대전시의원은 개소식에서 “지역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일과 대전 교육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제게 한번 더 큰 역할을 맡겨 주신다면, 더욱 큰 책임감으로 지역 주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금선 대전시의원은 재선 유성구의회 의원을 거쳐 제9대 대전시의회 후반기 교육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출산장려 및 다자녀 우대 조례 대표발의 ▲전국 최초 늘봄학교 운영 조례 대표발의 ▲신입생 교복 지원 대상 확대 등을 통해 양육 부담과 교육비 경감에 기여하는 등 “살기 좋은 대전, 아이 키우기 좋은 대전”을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지역 현안인 악취, 교통 불편,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악취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 추진 ▲1001번 버스 추가 정차 ▲환경시설 주변지역 주민공동이용시설(구즉문화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다는 평가와 함께 2021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지방의원 메니페스토 약속대상 공약이행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왼쪽부터) 양명환 유성구의원, 최석근 유성구의원 예비후보, 유대혁 유성구의원 예비후보, 이금선 대전시의원, 조원휘 대전 유성구청장 예비후보, 김동수 유성구의회 의장, 이명숙 유성구의원, 유성구 비례대표 예비후보. 이금선 캠프
명정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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