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는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험지로 평가받는다. 왜냐하면 십여 년 간 총선과 구청장 선거에서 자리를 차지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의 첫 선거가 유성갑 국회의원 선거였다. 물론 당시는 떨어졌지만 장 대표는 "성공한 선거"라고 자평했다.
그래서인지 지난달 30일 국민의힘 이금선 대전시의회(유성4선거구, 구즉‧관평‧전민동) 유성구 관평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당이 집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자리에는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인 이상래 동구당협위원장과 후반기 의장인 조원휘 대전 유성구청장 예비후보가 참석했으며, 이택구 유성갑 당협위원장, 오경석 유성을 조직위원장, 김동수 유성구의회 의장, 이명숙‧이희환‧양명환 유성구의원, 유대혁‧최석근 유성구의원 예비후보 등 국민의힘 주요 인사와 각 동 노인회 회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이 대거 참석했다.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 위원장은 "유능하고 일 잘하는 사람을 보고 투표해 달라"며 "방사청을 유치한 시장을 뽑아야지 중기부를 내주는 무능한 시장을 뽑아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조원휘 대전 유성구청장 예비후보는 "이금선 의원처럼 일 잘하는 사람은 다시 한번 의회에 들어가 민생을 챙겨야 하는 것 아니냐"며 "일 잘하면 다시 한번 선택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금선 대전시의원은 개소식에서 “지역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일과 대전 교육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제게 한번 더 큰 역할을 맡겨 주신다면, 더욱 큰 책임감으로 지역 주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금선 대전시의원은 재선 유성구의회 의원을 거쳐 제9대 대전시의회 후반기 교육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출산장려 및 다자녀 우대 조례 대표발의 ▲전국 최초 늘봄학교 운영 조례 대표발의 ▲신입생 교복 지원 대상 확대 등을 통해 양육 부담과 교육비 경감에 기여하는 등 “살기 좋은 대전, 아이 키우기 좋은 대전”을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지역 현안인 악취, 교통 불편,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악취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 추진 ▲1001번 버스 추가 정차 ▲환경시설 주변지역 주민공동이용시설(구즉문화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다는 평가와 함께 2021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지방의원 메니페스토 약속대상 공약이행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