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규 농심 레드포스 감독이 농심 데뷔전을 치른 ‘디아블’ 남대근을 평가했다.
농심 레드포스는 2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정규시즌 2라운드 키움 DRX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2로 패했다.
농심은 ‘디아블’ 남대근을 트레이드 이후 곧바로 선발로 내보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하며 무릎을 꿇었다. 4연패에 빠지면서 4승6패를 기록했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최인규 감독은 “0-2로 져서 아쉽다. 경기력도 나빠서 더 아쉬운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달 30일 농심은 BNK 피어엑스에 ‘태윤’ 김태윤을 보내고, ‘디아블’ 남대근을 받는 1대1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최 감독은 팀합을 많이 맞추지 못했다면서도 “경기 패배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합을 많이 맞추지는 못해서 직관적인 조합으로 밴픽을 준비하려 했다”고 말했다.
최 감독은 남대근에 관해 “아직 합을 맞췄다고 얘기할 수 없는 단계다. 좋은 모습은 아니었지만, 스스로 해야 할 플레이를 묵묵히 해줬다”고 평가했다.
‘리헨즈’ 손시우는 “(남대근과) 서로의 견해를 많이 얘기했다. 준비 기간이 길지 않았다. 지금도 이것저것 맞추고 있다”며 “1차적인 목표는 남대근과 강한 바텀이 되는 것”이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