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연휴를 맞은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2026 광화문 가족 동행축제-렛츠플레이 광화문광장’이 열리고 있다. 광장 곳곳에는 대형 레고 조형물과 체험 부스가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을 맞았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우산을 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은 광장에 마련된 레고 전시와 체험 공간을 둘러보며 연휴 분위기를 즐겼다. 아이들은 직접 브릭을 맞추거나 전시된 레고 작품을 살펴보며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600만 개 레고 브릭을 활용해 광화문광장을 도심 속 야외 놀이터로 꾸민 축제다. 시민 참여형 브릭 모자이크와 레고 작품 전시·자동차 경주 등 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5일까지 이어진다.
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