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OUT'을 주제로 펼쳐지는 2026 온세대합창페스티벌은 개인의 내면에서 시작된 울림이 합창을 통해 도시로 확산되는 과정 중심의 축제로 운영된다.
특히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세대는 물론 사회적 약자와 문화 소외계층 등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이 합창을 통해 소통한 페스티벌은, 10년간 누적 488개 합창단이 함께했다.
또한 이번 페스티벌은 온세대합창단, 아이누리합창단, 지역합창단 등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약 10주간의 연습 과정을 거쳐 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는 야외 공연과 페스티벌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합창과 노래를 좋아한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개인, 단체, 가족, 친구, 동료 등 다양한 형태로 참여할 수 있고, 모집 기간은 6일 오후 5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춘천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춘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지난 10년 동안 축제가 만들어온 가장 큰 성과는 완성된 무대가 아니라, 시민이 함께 만들어온 경험과 관계"라며 "올해는 그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 속으로 더 깊이 확장되는 축제로 만들어가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6 온세대합창페스티벌은 9월 12일부터 19일까지 춘천 도심 일대에서 개최되며, 우두공원, 약사천 문화공원, 의암공원 등 야외 공간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합창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