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 예비후보가 4일 어린이들의 안전·교육·놀이 인프라를 한데 묶은 ‘어린이 벨트(Belt)’ 구상을 내놨다. 이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완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후보에 따르면 ‘어린이 벨트’로 지정되면 구역 내에 있는 학원, 편의점, 약국 등과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CCTV 설치, 세이프 존(Safe Zone) 마크를 부착하는 것은 물론 경찰서와 소방서, 응급병원 등과의 연계 시스템도 마련된다.
이 후보는 자신이 추진했던 천마산 어린이 숲 놀이터가 5월에 완공될 예정이며, 원도심에도 한마음공원, 새희망공원을 끝으로 10개소의 어린이공원 리모델링이 올해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오는 2027년 개장할 위례 학암천 물놀이장, 감일 꽃동산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 후보는 “민선8기 하남의 부모들이 피부로 느끼는 변화를 주도해 왔다”며 “어린이 벨트를 성공적으로 정착해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