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지난 4월29일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함양 산양삼이 대한민국 대표 고품질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청정 자연환경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시상식에는 군 관계자와 생산자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의 의미를 함께했다.
함양 산양삼은 지리산과 덕유산 등 해발 500m 이상의 청정 고산지대에서 재배되며 게르마늄이 풍부한 토양 영향으로 사포닌 함량이 높고 약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함양군은 전국 최초로 ‘산양삼 생산이력제’를 도입해 종자 확보부터 재배, 수확, 유통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고 있으며, 산림청 지리적 표시제 등록과 ‘산양삼 지킴이’ 제도를 통해 품질과 안전성을 강화해왔다.
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재배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8년 연속 수상은 농가와 군민의 노력으로 이룬 성과”라며 “함양 산양삼을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