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융합창조회 연합전이 5월 17일부터 6월 7일까지 대전시 용전동 '송 갤러리'(대전복합터미널 인근)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각기 다른 경험과 전문성을 지닌 참여자들이 '융합예술'이라는 공통의 주제 아래 자신만의 개성과 이야기를 작품으로 풀어내 미용과 미술, 조형적 가치가 결합된 융합예술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을 것으로 참가자들은 평가했다.
전시에서는 미용과 미술, 조형예술이 결합된 창작 작품들이 선보인다. 특수머리, 증모, 가발 등 미용 분야를 기반으로 한 조형 작품들이 함께 전시되어, 기술을 넘어 예술로 확장된 미용의 새로운 가능성과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미용 치료학 전문가 송현주 송 갤러리 관장은 “손끝에서 완성된 창조의 결과물들이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고 아름답게 가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본인의 작품 ‘치유의 미’를 통해 "예술을 통한 치유와 자존감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성낙원 (사)한국예총 대전광역시연합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예술과 기술, 인간의 삶이 서로 스며들며 빚어내는 창조의 장”이라며 이번 전시의 의의를 평가했다.
한편 개막식은 17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전시에는 이용 명장, 미용 기능장, 대학교수 등 각 분야 베테랑 25인이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