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1일 (1)
최원철 공주시장 예비후보, 굵직한 ‘민선 9기’ 문화·관광 공약 발표

최원철 공주시장 예비후보, 굵직한 ‘민선 9기’ 문화·관광 공약 발표

백제역사문화도시 브랜드 가치화 강조
200객실 규모의 백제호텔 건립 제시

승인 2026-05-06 17:13:09
최원철 공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최원철 공주시장 예비후보가 문화관광 분야 공약을 정리해 6일 발표했다. 

최 후보는 체류형 관광도시 완성을 위해 숙박 문제 해결을 들고 나왔다. 

지난 민선 8기 겨울 군밤축제와 밤 박람회, 백제문화제 등 지역 축제의 관광객 증가를 바탕으로 지역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 

먼저 숙박시설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2035년까지 기획예산처 지역활성화 펀드를 활용 150~200객실 규모의 호텔을 유치한다. 지속사업으로 백제왕도 세계유산 탐방거점 조성을 위해 1039억 원의 예산 확충에 집중한다.  

대통령 지역공약의 일부인 백제문화촌, 백제왕도특별법 진행시 국립백제역사문화센터 및 백제문화 국제엑스포 개최에 필요한 역사 공간 조성에 2032년까지 1000억 원을 투입한다. 

그는 “민선 9기는 관광형 특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도시 브랜드 완성의 시간으로 만들겠다”라며“공주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거듭 당부했다.

이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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