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1일 (1)
당진시 라선거구, 김선호 기초의원 예비후보 정책의 변(變) 

당진시 라선거구, 김선호 기초의원 예비후보 정책의 변(變) 

당진시 발전에 도움되는 의회활동 전념
소신은 굽히는 것이 아니라 펼치는 것

승인 2026-05-11 08:39:07
당진시의회 라선거구 김선호 기초의원 예비후보. 사진=이은성 기자
당진시의회 라선거구 김선호 기초의원 예비후보. 사진=이은성 기자
제9회 6.3 전국지방동시선거 충남 당진시 라선거구가 뜨거울 전망이다. 보수와 진보 대표 양당 구도로 맞붙던 지난 제8회 지선과는 사뭇 다른 양상이 펼쳐질 조짐이다. 더불어민주당 현역 간 격돌에 힘빠진 국민의힘 현역에 도전하는 신진세력 투입이 관전 포인트다. 더불어민주당 후보군이 우세하다는 평이 대다수다.
 
국민의힘이 열세인 점은 분명하다. 신인들과 현역들 간 경쟁구도를 어떻게 만드냐가 성패의 핵심이다.


김선호 기초의원 예비후보. 사진=이은성 기자
김선호 기초의원 예비후보. 사진=이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현역 예비후보인 김선호 의원의 정책적 생각을 들어봤다.
 
당진시 제3선거구 라선구는 유권자수가 4만 8000여 명으로 유효투표수는 2만 1000여 표 정도다. 지난 제8회 선거에서 김명회(국민의힘) 22.70% 1위에 김선호(더불어민주당)이 13.99%를 차지하며 득표수 3위로 당선됐다. 당진시 고대면 진관1리 이장 출신으로 나름 선전했다.
 
그는 당진시의회 8대 의원으로 정치적 소신이 강한 인물로 의원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예’, ‘아니오’가 분명하다. 본인이 관철시키고자 하는 지역 문제는 집행부를 10번을 방문해서라도 해결한다. 설득을 통해서다.
 
의원생활 내내 집행부를 가면 그를 목격할 수 있다는 말과 공무원을 힘들게 하지 않는다는 말이 전해진다.
 
김 후보는 이런 장점을 십분 발휘해 본인 지역구를 포함해 당진시 현안문제 해결에 앞장선다.
 
그는 강조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고 귀뜸한다. 당진 시내를 거쳐 석문산단을 관통하는 도로는 시급히 해결할 문제다. 집행부에 행감을 비롯 자주 외각도로 건설 촉구와 교량건설 추진을 줄곧 지적해 왔다. 이는 대산석유화학단지, 동서발전, 석문국가산단이 출퇴근 도로가 아닌 인구유입을 위한 출발점으로 봐야 한다는 그의 논리다. 시간 단축이 핵심이다.
 
대산석유화학단지 근로자 10% 이상을 생활인구로 만들자는 구상이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고대면(용두리)~당진3동(우두동) 역천 횡단 교량은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다.
 
서북권(고대면·석문면)과 시내중심권(당진3동)을 연결하는 주요 교량으로 지역간 접근성을 높이고 대형차량을 시외곽으로 분산시키는 효과와 더불어 보행자 밀집구간 및 학교 주변 교통사고 위험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선호 기초의원 예비후보는 “예전이나 향후에도 당진시의회 소속 의원으로 당진시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지역구 현안 문제 해결에도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면 그 뜻은 분명히 유권자가 알아줄 것으로 믿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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