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주홍 국민의힘 경북 영덕군수 후보가 ‘세일즈 행정’ 의지를 나타냈다.
나눠주기식에서 벗어나 ‘살림 벌어오는 군정’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조 후보는 11일 ‘반듯한 군정, 다시 뛰는 영덕’이란 새로운 슬로건을 내걸고 ‘속도’, ‘결과’, ‘책임’을 강조했다.
민원, 인허가, 예산 확보 등을 빠르게 결정한다는 복안이다.
보여주기식 사업을 지양, 군민 생활이 달라지는 결과로 평가받겠다는 입장이다.
책임 있는 자세로 되는 일은 속도 있게, 어려운 일은 숨기지 않고 이유·대안을 제시한다는 각오다.
핵심축은 ‘경영 군정’을 꼽았다.
더 이상 재원을 나누는 군정만으로 버티기가 어렵다고 판단, 세일즈 행정을 통해 체질 개선을 꾀할 계획이다.
특히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의료·관광 변화를 약속했다.
돈(일자리)이 도는 경제 구조를 만들고 촘촘한 돌봄(의료) 체계 속에서 머무름(관광)이 일상이 되는 도시가 목표다.
조주홍 후보는 “군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제대로 돌아가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