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가 ‘약속이 아닌 실행’을 바탕으로 한 장애인 가족 공약을 내놨다.
그는 12일 오후 강원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 정책 로드맵 5대 실행 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원 후보가 내건 장애인 관련 공약은 △장애인 의무고용 확대 △반다비체육관 건립·장애인 쉼터 조성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단체가입 △보장구 지원 대상 확대 △방학 중 장애아동 돌봄 강화 등이 골자다.
쿠키뉴스의 원 후보 5대 실행 과제 실행 시기 질문에 대해 그는 “선거에 승리해 재선에 성공하면 일부 공약의 경우 바로 3분기부터 시행하겠다”며 “장애인 의무고용 확대와 반다비체육관 건립, 방학 돌봄 강화 등은 즉시 이행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배상책임보험 단체가입은 올해 안으로, 보장구 지원 확대의 경우 2027년 본예산에 반영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는 “장애아동이 방학 중에도 사각지대 놓이지 않도록 완벽한 지원에 나서 365일 연속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