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태 전(前) 707 특수임무단장이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12일 예비후보 등록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다.
김 전 단장은 이날 인천 계약구 계양산전통시장 3문 앞에서 구민들에게 후보자 추천 서명을 받으며 쿠키뉴스에 “오늘 예비후보 등록 신청을 했다. 후보 등록일인 오는 14~15일까지 구민 추천을 받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단장 측에 따르면 무소속 후보로 등록하려면 선거구민 500여명의 추천을 받아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김 단장은 “후보 등록 완료까지 서류 준비를 철저히할 예정”이라며 “(후보 등록을 마칠 시) 이번 주 일요일(17일) 오후 5시 사무실 개소식을 목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 전 단장은 전날 유튜브 채널 ‘참군인 김현태’를 개설하고 첫영상을 올린지 하룻만에 구독자 1만8000명을 돌파했다.
한편 김 전 단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의 지시를 받고 국회 봉쇄·침투에 관여한 혐의로 국방부로부터 파면 처분을 받았다. 김 전 단장은 지난 8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 계양을에서 정의를 바로 세우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내겠다”며 “정치권으로부터 부당하게 소외되어 온 계양을 위해 싸울 준비가 돼있다”고 출마를 선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