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단감은 국내 단감 시배지로 명성이 높지만 수목 고령화로 매년 병해충과 일소피해 발생 우려가 높다.

시 단감 생산량은 1만톤 가량으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수준이다. 시는 단감 생산량과 품질을 지키기 위해 4억 600만원 예산을 투입해 탄저병 및 돌발 해충 방제 약제를 지원했다.
단감 체질 개선을 위해 1억8400만원을 투입해 기능성 제재, 생육장애 개선제, 고저온 피해 경감제 지원도 병행했다. 매년 여름 폭염으로 햇볕 데임 피해가 늘어나는 추세라 5100만원을 투입해 피해 경감제 지원도 추가했다.
김해시는 지속 가능한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한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 사업, 무인방제시설, 냉해방지용 팬, 관수시설 등 스마트 장비 보급도 추진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김해는 지난해에도 탄저병과 병해충 피해가 타 지역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며 ”올해도 방제 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해 진영단감이 쌓아온 명품 브랜드 가치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