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등록 인원은 도지사 후보 3명, 도교육감 후보 4명, 시장·군수 후보 37명, 도의원 후보 111명, 시군의원 후보 386명, 비례대표 후보 76명 등이다.

전희영 후보는 “부자 경남, 가난한 도민이라는 현실을 바꾸겠다”며 첫 여성 경남도지사를 목표로 내세웠고, 김경수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도 열어뒀다.
박완수 후보는 “지난 4년간의 도정 성과를 바탕으로 경남의 미래를 안정적으로 이끌겠다”고 밝혔으며, 김경수 후보는 “무너지는 경남 경제를 다시 살리고 지방주도 성장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경남도교육감 선거에는 권순기·김준식·송영기·오인태 후보가 등록했다.
시장·군수 선거도 본격화됐다.
창원시장 선거에는 송순호·강기윤·강명상 후보가 등록했고, 진주시장 선거에는 갈상돈·한경호·조규일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김해시장 선거는 정영두·홍태용·박봉열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며, 밀양시장 선거는 이주옥 후보와 안병구 후보가 맞붙는다.
군수 선거에서는 의령군수 선거에 손태영·오태완 후보, 함안군수 선거에 정금호·차석호 후보가 등록했다. 함양군수 선거에는 서필상·진명영·김재웅·이철우 후보 등 4명이 등록해 경쟁을 예고했다.
한편 후보 등록을 마친 후보자들은 오는 2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하며,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경남지역 선출직 공무원 360명이 선출된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