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수주로 LS일렉트릭은 진공차단기(VCB) 등 데이터센터 필수 하이엔드 전력기기를 핵심 계통망에 공급한다.
진입 장벽이 높은 미국 배전 시장에서 기술력과 품질, 차별화된 프로젝트 수행 역량 등을 인정받으며 메이저 플레이어 입지를 탄탄하게 굳히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근 미국 시장은 실질적인 AI 서비스 확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대규모 데이터센터 및 전력 인프라 투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이러한 시장 흐름을 타고 압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대규모 수주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전력 인프라 호황기를 맞은 북미 시장을 적극 공략해 현지 맞춤형 전력 설루션을 강화하고,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통해 점유율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LS 일렉트릭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북미 시장에서 LS일렉트릭이 기술력은 물론 브랜드 파워까지 겸비한 메이저 플레이어로서 확고한 신뢰를 확보한 결과”라며 “최근 연이은 대형 수주 성과를 바탕으로 가파르게 성장하는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승기를 잡아 글로벌 리더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송민재 기자 vitamin@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