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울진군이 ‘걷기 여행’ 최적지로 떠오르고 있다.
바다를 따라 걷고 숲에서 숨 고르는 여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해파랑길 울진 구간(24~27구간)은 동해 바다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걷기 길이다.
망양정, 월송정, 후포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길 위에서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과 시원한 바닷바람이 반겨준다.
조용한 어촌마을, 해안 절벽, 포구를 따라 걸으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망양정 해안길, 후포항 주변 구간은 시원한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인기다.

수백 년 세월을 견뎌온 숲이 가진 고요함과 생명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1~5구간, 가족 탐방로, 옛 보부상들이 넘나들던 십이령 옛길, 금강송 군락지를 함께 만날 수 있다.
숲의 본래 모습을 지키기 위해 예약 탐방 가이드제로 운영, 하루 탐방 인원이 제한된다.
곧게 뻗은 금강송 사이로 들어서면 공기부터 달라진다.

금강송에코리움은 울창한 숲속에서 조용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구수곡자연휴양림은 숲과 계곡이 어우러진 울진 대표 휴식처다.
바다, 숲을 지나 덕구온청, 백암온천에서 피로를 풀며 여행을 마무리하면 된다.
대한민국 숨이 머무는 울진으로 떠나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