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서부지검은 27일 언론 공지를 통해 “경찰과 노동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철저히 규명하고 신속한 피해자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담팀은 소재환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장을 팀장으로 꾸려졌다. 전담검사 4명과 수사관 6명이 투입된다. 소 부장검사는 대검찰청 ‘안전사고 분야’ 공인 전문검사다.
서부지검은 경찰의 영장 신청 단계부터 전담팀이 협력해 수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앞서 전날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현장 작업 과정과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살펴볼 것으로 보인다.
황인성 기자 his110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