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대전환 시대 공백의 역설, 지역자원시설세 개편을 통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재정자립 방안’으로 최우수상을 차지한 김규찬 주무관은 올해 하반기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에 광주시 대표로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지방세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와 지방세 제도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으며,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지방세 담당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 재산세·기본소득세 제도 개선, 신규 세원 발굴 등 지역 세정 발전을 위한 각종 주제의 연구들이 발표됐다.
자치구별 연구과제는 동구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지방세 과세 방안, 서구 지역자원시설세 개편을 통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재정자립 방안, 남구 지방소득세 실무상 문제점과 개선 방안 등 총 5건이다. 발표에 대한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도 이어졌다.
김대정 광주시 세정과장은 “이번 발표대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지방세 제도 개선과 지역 실정에 맞는 신규 세원 확보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방세 담당 공무원들의 연구역량 강화와 세정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환 기자 honam0709@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