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는 27일 금산을 방문해 지역 군민들을 만나고, 박범인 금산군수 후보 및 광역·기초의원 후보들과 합동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응원해주신 금산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도민과 충남 발전을 위해 필요한 일이라면 강한 추진력으로 끝까지 해내는,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도지사가 돼야 한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지난 임기 동안 박범인 후보와 함께 매년 평균 150억여 원의 수익이 기대되는 양수발전소를 유치했고, 양수발전소와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도 추진하고 있다”라며 “고려인삼 유네스코 등재 추진, 금강변 지방정원 및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등 주요 과제도 힘차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끝으로 “추부면 등을 비롯해 금산 곳곳에 도시가스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인삼엑스포 재개도 준비하고 있다”라며 “금산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는 검증받은 후보, 김태흠을 선택해 달라”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번 6·3 지방선거 금산군 공약으로 ▲금산 방우리 일원 500MW급 양수발전소 건설 ▲고려인삼 유네스코 등재 충남 주도 및 인삼엑스포 개최 ▲통영대전고속도로 금산 통과 구간(방우리) 하이패스 전용 IC 신설 ▲공립 대안학교 설립 등을 제시했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