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둔포면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운데 저장강박이 의심되거나 위기상황에 놓인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펼치고 있다. 가정 내 청소와 폐기물 처리, 방역서비스 등을 지원하며 대상자에 대한 모니터링과 통합사례관리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아산 읍면동 각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산시 사회복지과 행복키움지원팀, 자원순환과 자원순환정책팀, 충남아산지역자활센터, 코리아에코21, 홈앤정리수납, 아산시 내 종합사회복지관 5개소, 자원봉사센터 및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 등이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둔포면의 지원 대상자는 우울장애와 불면증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은둔형 독거가구로 생활환경 개선이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모완 둔포면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한필 기자 chohp11@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