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강원 원주시 댄싱공연장 1층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날 사전투표장에는 송기헌(원주을) 국회의원이 배우자와 함께 찾아 투표 후 구자열 후보를 응원했다.
또 200여명의 지지자들도 동참했다.

구자열 후보는 사전투표 후 인터뷰를 통해 “정치는 우리 일상의 모든 것을 결정하고 좌지우지하는 만큼 누가 일을 잘할 것인지 거짓말을 안 하고 정직하게 일솜씨로 시민들을 대할 것인지 유권자가 잘 판단하실 것으로 믿는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원주는 무엇보다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라며 “시민 여러분들을 행정에 중심에 놓고 일을 하는 그런 행정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구자열 후보는 사전투표 후 원주시청 브리핑룸으로 자리를 옮겨 ‘천원 주택’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공약에 대해 “무주택 청년(만 18세~39세)과 신혼부부(결혼 7년 이내)를 대상으로 하루 1000원, 월 3만원 수준의 임대료만 내는 파격적인 주거 복지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1석 4조’ 효과공약은 △청년 주거 부담 완화 △인구 유입 △미분양주택 해소 △기업 기숙사비용 절감 등이다.
구자열 후보는 “‘원주 형 천원 주택’은 단순 현금성 복지가 아닌 제도와 금융 시스템을 결합해 예산 효율을 극대화한 스마트 정책”이라며 “임기 첫해인 2027년 50가구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임기 내 총 1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약속했다.
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