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축허가 건수도 지난해 24건에서 올해 47건으로 두 배 가까이 늘어나며 신규 투자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 자본 투입이 이뤄지는 착공 실적도 증가세를 보였다.
올해 1~4월 착공 면적은 1만7956㎡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 1만1008㎡보다 63.1% 늘었다. 착공 건수 역시 13건에서 23건으로 증가했다.

박성호 청장은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경기 침체 등 대외적 난관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단기적인 지표 개선보다 기업들이 체감하는 불확실성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해 초 확인된 실물 투자 움직임이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를 회복시키는 긍정적인 신호가 될 수 있도록 행정 절차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제도적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경자청은 앞으로도 기업들이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 조성과 투자 애로 해소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투자 회복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