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행복진흥원은 2026년 교통복지사업 ‘다 함께 대구로’의 하나로 1일 자립준비청년 대상으로 교통비를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청년으로, 아동양육시설·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시설 보호 종료 3년 이내 또는 2026년 12월까지 보호 종료 예정자, 대구시청소년자립지원관 사례관리 대상 등이 포함된다.
대구행복진흥원은 대구시 교육청소년과 추천과 경제적 여건 등을 반영해 최종 100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1인당 총 30만원을 연 3회 분할 지급하며, 1차로 10만원 상당 교통카드를 지원했다.
해당 사업은 6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기존 보호종료 청년에서 보호연장 청년까지 대상을 확대해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재원은 대구시, ㈜iM유페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협약을 통해 교통카드 장기 미사용 충전선수금을 활용한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활성화 사업도 병행한다.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All 타’ 이벤트는 5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며, 월 2회 이상 버스·도시철도를 이용한 만 14세 이상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매월 520명을 추첨해 5만원 상당 교통카드를 지급한다. 신청은 대구행복진흥원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