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 후보는 2일 오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대시민 호소문’을 통해 “시민을 업신여기는 정치와 단절하고 무너지기 직전의 대전시정을 반드시 살려내야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호흡을 맞출 여당 후보를 선택해 국민주권시대와 국가균형발전을 이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4년동안 우리의 잘못된 선택이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충분히 경험하고, 뼈저리게 느꼈다”면서 “이번 선거를 통해 내란을 옹호하고 동조한 세력들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후보는 “저는 민생회복, 시민주권, 내란청산을 목표로 선거에 임했고 비방보다는 정책과 비전에 집중했다”며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 목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허 후보는 “120여 일간의 선거운동 기간은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다른 후보들과 대전의 미래를 함께 고민할 수 있었던 시간”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