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3일 (6)
춘천시장 후보 “멈춤 없는 전진”vs”정체 아닌 대전환” 막바지 호소

춘천시장 후보 “멈춤 없는 전진”vs”정체 아닌 대전환” 막바지 호소

육동한 “춘천의 미래 위해 준비된 민주당 후보에 힘 모아달라”
정광열 “실물경제와 행정경험으로 50만 경제도시 완성하겠다”

승인 2026-06-02 16:45:09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강원특별자치도 수부도시인 춘천시장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여야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 육동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정광열 국민의힘 후보가 유권자들을 향한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두 후보는 춘천 발전을 위해서는 ‘멈춤 없는 전진’과 ‘정체를 끊는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서로가 적임자임을 자처했다.
2일 춘천 풍물시장에서 인사를 하고 있는 육동한 춘천시장 후보.
2일 춘천 풍물시장에서 인사를 하고 있는 육동한 춘천시장 후보.
육동한 후보는 1일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 이후 로고송과 율동 없이 차분한 인사로 유세를 이어가며 시민들에게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지난 4년 동안 춘천 경제와 민생을 위해 절박하게 뛰어왔다”라며 “시정이 멈춤 없이 전진하기 위해 시민의 삶을 책임질 준비가 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달라”라고 호소했다.
2일 춘천 풍물시장에서 상인과 이야기를 하고 있는 정광열 춘천시장 후보.
2일 춘천 풍물시장에서 상인과 이야기를 하고 있는 정광열 춘천시장 후보.
정광열 후보도 2일 춘천 풍물시장 방문과 도보 순회 인사 등을 하며 시민들의 소중한 한 표 행사를 요청했다.

또한 예비후보 등록 후 97일 동안의 소회를 통해 “춘천은 정체가 아닌 대전환이 필요한 갈림길에 서있다”라며 “삼성전자 부사장과 강원자치도 경제부지사를 거치며 배운 실물경제와 행정 경험으로 ‘50만 경제도시’를 완성하고 춘천의 미래를 바꿀 기회를 달라”라고 강조했다.

한편 13일간 이어진 6.3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은 2일 자정을 기해 마무리된다.

춘천=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한재영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