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일 오후 6시에 마감한 강원 투표율은 64.5%를 기록했다.
강원지역 전체 유권자 132만 9742명 중 당일 본 투표와 지난달 29~30일 진행된 사전투표, 재외투표, 선상투표, 거소투표 등을 모두 합산해 85만 8018명명이 투표에 참여한 결과다.

지역별로는 65.7%의 투표율을 기록한 전라남도 다음으로 높은 투표율이다.
도내에서는 양양군(72.8%) ,정선군(72.6%), 양구군(72.3%), 화천군(71.4%) 순으로 높고, 영월군, 평창군, 고성군, 횡성군도 70% 이상의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빅3 지역은 춘천시 63.5%, 강릉시 63.3%를 기록하고, 원주시는 유일하게 50%대인 59.1%에 그쳤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 개표는 분류기를 통과한 투표지를 수작업으로 확인하는 수검표 절차가 도입돼 4년 전 지방선거 평균 개표시간 7시간 40분보다 다소 길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춘천=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