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지사는 3일 오후 6시 자신의 페이스북에 “투표 종료. 민주당을 흠집 낼 수 없어서 이 시간만 기다렸다”라며 “바로 이 시각부터 정청래를 당대표에서 끌어 내기 위해 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 호남이 철저히 외면받았다고 주장하며 “광주·전남 시도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우롱한 정청래 당대표는 호남팔이를 집어치우고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지도부 교체를 위한 행동에도 나서겠다고 했다. 김 지사는 “더 이상 방관하지 않겠다”며 “민주당의 본산, 호남인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민주당 지도부 교체에 모두 함께 연대투쟁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지사는 결선투표 첫날인 지난 4월12일 ARS 투표 과정에서 전남 지역 전화 끊김 사례가 2308건 발생했다며, 당 차원의 철저한 진상 규명과 관련 자료 공개를 촉구해왔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