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당선인은 직무 복귀 일성으로 “도민들의 성원으로 3선 도지사라는 영광을 안았지만, 동시에 어깨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경북도를 대한민국 으뜸가는 광역자치단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이 당선인은 앞서 진행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에서 67.24%를 획득해 32.75%의 득표율에 그친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를 크게 제치고 3선 연임에 성공했다.
이번 선거에서 두 후보는 8년만에 맞대결을 펼쳐 주목 받았었다.
이 당선인은 이날 오전 경북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증을 교부받으면 “도민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과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 당선인은 이어 “함께 당선되신 임종식 경북교육감 당선인과 비례대표 도의원 당선인들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경북 교육과 도정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잘 모시며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며 도정 파트너들과의 상생 협력 의지를 나타냈다.
이 당선인은 그러면서 “산적한 도정 주요 현안들을 직접 꼼꼼히 챙기며, 경북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해 가진 모든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하겠다”며 민선 9기 경북도정의 청사진을 표명했다.
한편, 이 당선인은 이날 부터 즉시 직무에 복귀해 민생 현안을 직접 챙길 예정이다.
노재현 기자 njh2000v@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