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패는 이전 지선에서 표를 내줬던 당진1동, 당진2동, 당진3동, 고대면, 송산면, 신평면에서 회복하며 역전이 됐다. 오 후보에게는 뼈아픈 결과다.
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은 소감에서 “오늘의 승리는 기호 1번 김기재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민생과 안전을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과 당부였다”고 말했다.
또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등 야 3당의 연대의 힘이 크게 작용했다”고 말했다.
선거가 마무리된 만큼 반목과 갈등을 넘어, 당진의 발전과 민생 회복을 위해 모든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대통합의 시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김기재 당선인은 “시민 곁에 낮게 엎드려 경청하는 시장, 약속을 지키는 정직한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