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5일 (5)
쿠팡풀필먼트서비스,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활동 外 롯데免‧당근 [유통단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활동 外 롯데免‧당근 [유통단신]

승인 2026-06-05 16:47:57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냉방 인프라 투자와 현장 밀착관리를 강화한다.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은 송파잠실관광특구협의회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당근은 환경의 날을 맞아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라이언 브라운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가 지난 4일 고양1센터에서 혹서기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제공
라이언 브라운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가 지난 4일 고양1센터에서 혹서기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제공
쿠팡풀필먼트서비스,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활동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냉방 인프라 투자와 현장 밀착관리를 강화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에 나선다.

CFS는 6월부터 9월까지를 ‘혹서기 특별 관리기간’으로 지정하고 상시 점검 및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별 관리기간에는 CFS 대표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반영하는 활동도 함께 전개한다.

CFS의 환경·안전·보건 부문을 맡고 있는 라이언 브라운 대표는 지난 4일 고양1센터를 찾아 혹서기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직원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직접 전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이러한 활동은 경기, 인천, 충청, 경남, 전남 등에 소재한 전국 주요 풀필먼트센터로 이어질 예정이다.

CFS는 수년 전부터 전국 주요 FC에 매년 수백억원을 투자해 대규모 냉방 장치를 설치하는 ‘HVAC(냉난방·환기·공조) 프로젝트’를 추진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외부 열기를 차단하는 냉기 밀폐형 도어를 도입하고 실링팬, 서큘레이터, 대형 선풍기 등의 환기 시설을 확충하는 등 센터 내부 온도를 대폭 낮추고 있다. 또한 현장 직원에게는 혹서기 키트, 냉매조끼, 쿨토시, 냉패치, 넥쿨러 등 폭염을 이겨낼 수 있는 개인 보냉장구도 함께 지급한다.

라이언 브라운 CFS 대표는 “현장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은 쿠팡의 최우선 가치이며, 이를 위해 전국 주요 센터에 HVAC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냉방 인프라 투자를 지속해왔다”며 “올해 역시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직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양희상(우측 세 번째) 롯데면세점 영업부문장과 황명화(우측 네 번째) 송파잠실관광특구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면세점 제공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양희상(우측 세 번째) 롯데면세점 영업부문장과 황명화(우측 네 번째) 송파잠실관광특구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면세점 제공
롯데免 월드타워점, 송파잠실관광특구협의회와 지역 관광 활성화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이 송파잠실관광특구협의회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2년 연속 서울시 최우수 관광특구에 선정된 송파구는 작년 한 해 외국인 관광객 298만명이 방문한 서울 대표 관광 거점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의 올해 1~5월 외국인 여행객 구매객 수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0% 증가하는 등 잠실 일대 외국인 관광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4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협약식에 양희상 롯데면세점 영업부문장과 황명화 송파잠실관광특구협의회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회원사·제휴사 대상 쇼핑 프로모션 제공 △월드타워점 내 홍보 공간을 활용한 관광 이벤트 협업 △K-컬처 및 미식 연계한 관광상품 공동 기획 등을 추진해 외국인 방문객 유치에 나설 전망이다.

양희상 롯데면세점 영업부문장은 “송파와 잠실의 풍부한 관광 콘텐츠와 면세 쇼핑을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년 환경의 날 유공 전수식’에서 좌측부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신지영 당근마켓 부사장, 박세훈 당근마켓 대외정책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당근 제공
‘2026년 환경의 날 유공 전수식’에서 좌측부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신지영 당근마켓 부사장, 박세훈 당근마켓 대외정책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당근 제공
당근, 환경의 날 맞아 환경보전 유공 대통령표창 수상

당근이 환경의 날을 맞아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표창 수여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6년 환경의 날 유공 전수식’에서 진행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보전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당근은 단체 부문 최고 훈격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현장에는 신지영 당근 부사장이 대표로 참석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환경보전 유공 정부포상은 매년 사회 각계에서 환경보전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포상 제도다. 이번 수상은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2100만명 이상의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실천해 온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활동의 성과를 정부 차원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그동안 당근은 이웃 간 연결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친환경 네트워크를 촘촘히 구축해 왔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이웃 간 중고거래를 통해 성사된 연결 건수는 무려 1억9000만건에 달한다. 의류, 가구, 유아용품, 생활가전 등 다양한 생활 물품의 수명을 연장하고 불필요한 폐기를 줄이며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서비스 초기부터 매월 11일을 ‘나눔의 날’로 지정해 물품 재사용을 독려하고 있다.

나아가 정부 및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한국환경보전원과 함께 일상 속 친환경 수칙을 알리는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올해 4월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보전원과 함께 동네걷기 서비스를 활용한 ‘지구를 위한 동네걷기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용자들의 걷기 참여로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고 기후취약계층 지원에도 힘을 보탰다.

신지영 당근 부사장은 “이번 대통령표창 수상은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한 이웃들이 만들어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당근은 이웃 간 따뜻한 연결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확산에 앞장서고, 일상 속 환경보전 가치를 실현하는 국내 대표 하이퍼로컬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다빈 기자 dabin13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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