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반도체주 조정 여파와 연준 기준금리 인상 우려 등으로 코스피 7500선이 붕괴됐다. 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76.18(8.29%)포인트 하락한 7484.41을,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91.08(9.09%)포인트 하락한 911.36을 기록하며 장이 마감됐다.
이날 개장 직후 코스피가 8% 이상 폭락하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 이어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오전 거래 재개 이후 ‘젠슨 황 효과’로 낙폭을 줄여 7800선까지 회복하기도 했지만, 삼성전자(-9.42%)와 SK하이닉스(-6.81%)가 다시 30만원, 200만원 밑으로 하락하며 낙폭이 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