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원회는 창원시장직 인수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한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강 당선인은 “창원을 새롭게, 경제를 힘차게, 시민을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사들로 인수위를 꾸렸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기획·조정, 경제·산업, 정주·행복, 안전·건설·보건 등 4개 분과로 운영된다. 각 분과는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주요 정책과 공약 이행 방안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인수위는 앞으로 약 3주간 시청 본청 실·국과 직속기관, 사업소 등에 대한 업무보고와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시정 현황을 파악한다.
이와 함께 공약 이행을 위한 법령·재정 검토와 실행 로드맵 수립에 나선다.

강 당선인은 “인수위원회가 시민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고 민선 9기 시정의 든든한 토대를 마련해주길 바란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