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3일 (6)
창원문성대,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 잇따라 운영…청년 취업역량 강화

창원문성대,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 잇따라 운영…청년 취업역량 강화

직업체험·취업교육·졸업생 멘토링까지…맞춤형 고용서비스 확대

승인 2026-06-09 21:49:29 수정 2026-06-10 00:09:45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창원문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고교생 직업체험부터 재학생 취업역량 강화, 졸업생 멘토링까지 다양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잇따라 운영하며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창원문성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과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연계 직업체험 프로그램, 공학계열 취업점프업 심화과정, 졸업생 멘토 초청 특강을 운영했다.

먼저 9일에는 경남전자고등학교 재학생 47명을 대상으로 지역 유관기관 연계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와 경남지방병무청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를 방문해 방송·미디어 직무와 병역·진로 설계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웹툰미디어과 학생들은 방송 장비 조작과 영상 제작 실습을 경험했으며 스마트게임과 학생들은 1대1 맞춤형 상담을 통해 군 복무와 미래 직업 경로를 연계한 진로 설계 기회를 가졌다.

같은 날 공학계열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취업점프업 심화과정’ 수료식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총 7회차, 20시간 과정으로 △취업 목표 설정 및 자기분석 △직무 맞춤 경험 정리 △면접 이미지메이킹 △대기업 현직자 멘토링 △자기소개서 작성 △실전 면접 스피치 △모의면접 경진대회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직자 멘토링과 모의면접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채용 현장을 경험하며 취업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앞서 8일에는 제과제빵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졸업생 멘토 초청 특강도 마련했다.

특강에는 창원문성대학교 졸업생이자 지역 베이커리 브랜드 프롬하이디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창업 과정과 업계 현황, 직무별 역할, 취업 준비 방법 등을 소개했다. 또한 실습 경험과 포트폴리오 관리, SNS 브랜딩 활용 사례 등을 공유하며 후배들에게 현장 중심의 조언을 전달했다.

학생들은 선배 졸업생의 취업 및 창업 경험을 직접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호 센터장은 “다년간 축적된 운영 노하우와 지역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고교-대학-지역사회가 상생하는 청년 고용지원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취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강종효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