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는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중도위) 조치계획 심의결과 대전시의 보고 내용을 위원회에서 최종 수용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따라 안산 국방산단의 그린벨트 해제가 가능해져 그동안 지연됐던 산단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안산 국방산단은 지난 2015년부터 추진됐으나 난항을 겪어 오던 중 2021년 민관합동 개발방식 전환, 2023년 조건부 의결, 2023년 1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감사원 감사를 받아 사업의 전면 재검토가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대전시는 감사과정에서 적합성과 타당성을 충분히 소명했고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거쳐 그린벨트 해제에 필요한 절차를 추진해 이번에 중도위 심의 통과로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한편 대전시는 올 하반기부터 산단 승인을 위한 행정절차를 본격 진행하고 내년 하반기 보상절차에 착수해 2031년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