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터와 학생·학부모용 리플릿 형태로 제작된 홍보자료는 학교폭력 사안을 단순한 처벌 중심이 아닌 학생 간 갈등 해소와 관계 회복에 중점을 두고 안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관계개선프로그램’은 학교폭력으로 인해 발생한 갈등을 대화와 소통을 통해 해결하고, 학생들이 서로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경북교육청은 홍보자료를 각급 학교에 배포해 프로그램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폭력 예방과 해결은 학생들의 관계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적 접근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노재현 기자 njh2000v@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