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배달앱보다 낮은 수수료와 다양한 할인 혜택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는 민간 배달앱 대비 가맹점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제로페이 및 각종 쿠폰 혜택을 연계해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BNK경남은행은 모바일뱅킹 앱 내 생활혜택 코너에 공공배달 전용 채널을 구축해 가맹점 등록부터 주문, 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은 앱에서 ‘먹깨비 배달 주문하기’를 선택한 뒤 원하는 음식점을 골라 주문과 결제를 진행하면 된다.

이주형 BNK경남은행 AI·디지털그룹 부행장은 “먹깨비 배달주문 서비스가 지역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고 고객들에게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객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제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현재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먹깨비 소상공인 입점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먹깨비 가맹점으로 신규 입점하는 소상공인에게는 3만원 상당 상품권과 일회용 앞치마, 젓가락 등으로 구성된 웰컴키트 패키지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먹깨비는 지난해 경상남도 공공배달앱 운영사로 선정됐으며,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BNK경남은행과 김해시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