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기술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전시부스를 운영하며 △IPS 기반 생성형 AI 플랫폼 △차세대 CBT(Computer Based Training) 플랫폼 △Raytheon EAGLE 기반 통합군수지원 솔루션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운영된 ‘IPS 기반 생성형 AI 플랫폼 상담 부스’는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타임기술은 다년간 축적해 온 S1000D 기반 기술교범 개발 경험과 IPS 구축 역량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생성형 AI 플랫폼을 소개하며 실제 방산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과 적용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상담 부스에서는 단순 제품 소개를 넘어 기관 및 기업별 맞춤형 AI 구축 컨설팅이 함께 진행되었다. 기술교범 자동화, AI 기반 정비지원, MRO 혁신, CBM+ 연계 활용, 군수지원 데이터 분석, 국방 교육훈련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상담이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실제 사업 적용 가능성과 구축 로드맵에 대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차세대 CBT 플랫폼 전시도 큰 관심을 끌었다. XR(확장현실) 기반 실감형 교육훈련 체계와 AI 기반 학습지원 기능을 적용한 차세대 국방 교육훈련 플랫폼은 미래 군 교육훈련 환경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방문객들은 실제 운용자와 정비요원의 교육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디지털 교육훈련 체계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아울러 타임기술이 국내 공식 공급 및 기술지원하고 있는 Raytheon EAGLE 솔루션도 소개됐다. EAGLE은 S1000D, LSAR/LSA, IETM, CBM+, RAM-C 등 통합군수지원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글로벌 검증 솔루션으로 국내 방산업계의 디지털 전환과 MRO 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타임기술은 단순한 소프트웨어 공급 기업이 아닌 IPS, 기술교범, MRO, 교육훈련, AI를 융합하는 국방 디지털 혁신 파트너로서의 비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객 맞춤형 AI 구축 컨설팅을 통해 방산업계가 보유한 데이터와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하고 기관별 최적의 AI 활용 전략을 제안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최근 수행 중인 KAI AI 기반 고객교육 인프라 개선사업, KF-21 기술교범 사업, LAH 군수지원요소 개발사업, K-LIS 및 K-TMS 유지보수 사업 등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방산 디지털 전환과 AI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2026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종합학술대회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타임기술은 향후 IPS와 AI의 융합을 기반으로 국방 디지털 혁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