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산림조합(조합장 안상주)은 지난 13일 열린 제38회 부·울·경 산림조합 한마당 행사 후 축하를 위해 답지한 쌀화환 10포 전량을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인 햇살가득에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행사에 보내온 축하의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으로 의미를 더했다.
안상주 조합장은 “부·울·경 산림조합 가족들이 함께한 뜻깊은 행사를 축하해주신 분들의 마음을 모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쌀을 전달하게 돼 더욱 기쁘다”며 “앞으로도 산림 발전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산림조합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