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은 15일부터 진주·거제·통영 등 서부·남부권 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운영한다.

설명회는 서부권과 남부권으로 나눠 진행된다. 서부권은 15일 진주교육지원청(진주·사천), 17일 산청교육지원청(산청·합천·함양·거창), 19일 하동교육지원청(남해·하동)에서 열린다. 남부권은 22일 거제교육지원청, 24일 통영교육지원청에서 각각 개최된다.
행사는 고교학점제 정책 설명에 이어 ‘고등학교 과목 선택 실습’이 진행되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사전 신청한 학부모 1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학생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는 고교학점제 지원센터 파견 교사와 핵심교원 현장지원단이 참여해 과목 선택과 진로 설계에 대한 상담과 질의응답을 지원한다.
강인수 경남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서부·남부권 학부모와 학생들의 고교학점제에 대한 궁금증과 불안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모든 학생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