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해경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9분께 고성군 거진읍 화진포해수욕장 인근 바다와 모래사장의 한 경계에서 60대 남성 A(65)씨가 쓰러졌다는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산악사고도 이어졌다.
같은 날 오후 3시 47분께 홍천군 내면 계방산에서 한 등산객이 쓰려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로 쓰려져 있는 B(89)씨를 발견해 헬기로 병원으로 이송했다.
앞서 오전 7시 14분께는 인제군 북면 설악산 희운각대피소 인근에서 네덜란드 국적 여성 C(21)씨가 하산 중 발목을 접질러 거동이 불가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강원119특수대응단이 긴급 출동해 헬기로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룔르 받았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