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4일 (3)
조업 중 줄에 맞아 부상…통영해경, 응급환자 구조

조업 중 줄에 맞아 부상…통영해경, 응급환자 구조

승인 2026-06-18 13:30:53 수정 2026-06-18 19:30:29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통영해양경찰서는 18일 오전 7시 9분께 통영시 홍도 남서방 약 14해리 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했다.

응급환자 A씨(39·베트남 국적)는 통영선적 연안복합어선 B호(4.99톤) 선원으로, 이날 오전 홍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 스크류에 감긴 그물을 제거하다 끊어진 줄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은 통영해경은 경비함정을 현장에 급파해 A씨를 구조했다. 당시 A씨는 의식과 호흡이 정상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였으며, 해경은 A씨를 달아항으로 이송한 뒤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통영해경은 조업 중 그물과 로프, 양망기 등 장비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큰 만큼 작업 전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최일생 기자 프로필 사진
최일생 k7554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