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는 24톤급 예인선(승선원 4명)이 여객선인 한강버스를 예인하던 중 2.99톤급 자망어선 A호(승선원 1명)와 충돌하면서 발생했다.
이 충돌로 A호가 전복됐으며, 어선 선장인 70대 남성 1명이 해상에 추락했다. 다행히 추락한 선장은 현장에 있던 예인선 승선원들에 의해 신속히 구조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접수한 사천해경은 경비함정 P-81정과 사천파출소 연안구조정,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해 사고 대응에 나섰다.
해경 관계자는 “전복된 어선의 선장은 무사히 구조됐으며 추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선박 관계자 등을 상대로 충돌 원인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천=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