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원회는 지난 10일 출범 이후 전체회의를 시작으로 군정 현황 파악과 공약 검토에 착수했다.

이어 현직 군수 예방과 간부 공무원 간담회, 부서별 주요 현안 및 공약사항 검토회의를 잇따라 개최하며 분야별 정책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인수위는 지난 16일 경남도 인수위원회를 방문해 RE100 산업단지 조성 등 함안군 핵심 공약 가운데 도와 연계가 필요한 사업의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부서별 공약 검토보고서를 바탕으로 공약 우선순위 조정과 실행 방안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인수위는 19일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과 22일 중간보고를 거쳐 25일 최종 활동결과보고서를 당선인에게 제출할 계획이다.
이어 26일 민선9기 군정 운영 로드맵을 확정하고 인수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민 의견 수렴을 통해 민선9기 군정지표 선정 작업도 진행 중이다. 인수위는 군민 의견과 위원 검토를 거쳐 최종 군정지표를 확정할 방침이다.
차석호 함안군수 당선인은 “RE100 산단 조성, 청사 이전 등 핵심 공약의 실행 로드맵을 인수위 단계에서 완성해 취임과 동시에 성과를 낼 수 있는 군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