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3일부터 4일까지 함안 무진정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경상남도 무형유산인 함안낙화놀이와 K-POP 공연, 체험행사를 결합한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후원하는 ‘2026 MyK FESTA’ 연계 사업으로 추진된다.

축제는 하루 최대 3000명 규모로 운영되며, 대만·홍콩·일본 등 해외 관광객 1000명과 내국인 관람객 2000명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이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함안낙화놀이 최초로 도입되는 ‘좌석 지정 예약제’다. 군은 관람객 밀집과 장시간 대기, 자리 선점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정좌석제를 도입했으며, 행사장에는 지정석 2600석과 자유석 400석을 운영한다.
관람객은 예매 시 관람일과 좌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외국인 우선 예약석인 계단식 관람석(800석)은 3만원, 일반석(1800석)은 2만원, 자유석(400석)은 1만원이다.
입장권은 예스24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19일 오전 10시 1차로 2000석이 판매된다. 미판매분과 취소표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추가 판매할 예정이다.
함안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전통문화와 한류 콘텐츠를 결합한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함안박물관, 5만 번째 관람객 맞아 감사 이벤트 개최
함안박물관이 올해 누적 관람객 5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대표 역사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함안군은 지난 17일 함안박물관에서 ‘2026년 누적 관람객 5만 명 돌파 기념 감사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안군은 해당 관람객에게 함안사랑상품권과 함안박물관 한정판 기념품을 증정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함안박물관은 아라가야의 역사와 유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시와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역사문화 교육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